그곳에서 계속 검사를 다시 해보고 있는데 다리 수술한곳은 조금씩 운동하면 나아질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희 식구들이 젤 걱정했던 눈과 귀…. 귀는 지금은 어느정도 들리시는 상태구 앞으로 계속 나아질거라고 합니다만 눈은 아직 보장을 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6개월을 두고봐야 한다고 합니다. 6개월후에도 제대로 보이지 않으면 병원측에서도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다시 완쾌될 가능성이 50%정도라고 하는것입니다….(0%가 아닌게 얼마나 다행이던지….)
그리고 지금 사람도 잘 알아보시고 밥도 잘드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아직은 사고의 충격으로 사고당시의 일을 잘 기억하지 못하시구 갑자기 이상한 말씀을 하시긴 하세요….
의사선생님이 사고의 충격으로 그런것이니까 이것도 차츰 나아질거라고 하더군요….
정말 처음에 비해서 지금 얼마나 많이 좋아지셨던지…. 모든게 다 여러분의 기도 덕분이구요 앞으로두 완쾌되실때 까지 계~~~~속 기도 부탁드려여~~~
병원을 서울로 옮긴 덕분에 전 하루하루를 아~쭈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집안일하고 병원에가고 다시 돌아와서 집안일 하고….(웬쥐 가정부 같은 느낌이… ㅠ.ㅠ 난 아직 젊은데….)
솔직히 아버지가 다치긴 하셨지만 놀구싶구 하구싶은것두 많지만 할수가 없다는 사실에 쫌 우울하답니다…
에구…. 웬지 얘기의 초점이 빗나간듯한 느낌이 들긴하지만 어쨌든 제가 하구 싶은 말은 감사하단 말과 지금처럼 앞으로도 계속 기도 부탁드린다는 말입니당~~~
혹시 몰르져~~ 여러분의 기도가 잘 먹힌다면 조은일이 생길수도….. ㅋㅋㅋㅋㅋ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