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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청년2부 지체들께…

작성자: 김치영

    사랑한는 지체들…
    난 정말 청년2부의 형제들이 얼마나 늠늠하고 아름다운지 이루 말할 수 없었답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매들은 순수하고 열심이였습니다.
    이렇게 같이 지내면서 이름도 모르고 온 지체들이 있어 너무나도 미아하고 다음에 꼭 물어 볼께.
    많은 얘기를 나누었던 지체들이 있는가하면 나와 3일동안 동거 동락을 한  창식.재권.정훈.승구까지…정말…잊지 못할 그날이 있었기에…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나도 많은 시간은 같이 얘기하고 힘을 주고 싶었구….그리고 모르는 것도 많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나 할까….
    그리고 우리 지체들이 감격해서 흐르는 눈물을 난 잊지 않고 하나하나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이야..
    그래서 그런지…
    그 우리가 캄보디아에서 있던 시간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아름다운거 같아…
    몸 조심하면서..일주일을 보내고 기쁜 얼굴로 주일에 보자…
    사랑한다….^^*

    p/s………….
    정훈….혹시… 내 우비 넣는 노랜 작은 가방 쳉겼는지 궁금하군…..
    017-250-2486 연락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