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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격려가 있었기에.. 제가 존재함을..

작성자: 류태진

    처음으로 예비군 훈련에 참석하기위해서.. 군복을 가지러 작은 아버지 댁에 갔습니다.  옷과 같이 편지도 군에서 함께 가지고 나와는데…   방에서.. 하나 하나 .. 편지를 읽어보니.. 참 새롭더라구요.. 그중에 그 당시 저희 청년부가 롤링 페이퍼도 아닌 각자 한장씩.. 써서 보내주신 편지를 읽고 많은 힘과 위로 와 격려가 있었음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이제 야.. 감사하다는 말을 하네요.  죄송해라… 서울광염교회에서.. 기도와 청년부들과 전도사님과 목사님의 기도가 있어서.. 군안에서도. 예수님의 향기를 날릴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청년부 안에 이런 위로와 격려가 날마다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경구형제님 으로 부터편지 왔어요..많이 힘든 시기입니다..훈련1,2주는 정말 저도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경구 형제님 말로는 군대 체질이라고 하는데…. 제가 그마음 다 알지요…우리 편지로 격려 합시다. 우리의 교제의 끈으로..붙들어 주어서… 경구형제님가는 부대 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을 받기를 ….    주소는 충남 논산시 연무읍 죽평리 사서함 76-14호 제 30연대 2대대 5중대 4소대 1분대 189번 훈련병 지경구 앞   ..  우편번호320-839

    저는 지금도 저희 청년부 안에 속해서 거룩한 형제들과 함께 교제 할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