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교회게시판 “축복합니다” 에 천서희 형제가 올려 놓은 글을 옮겨다 놓은 것입니다.
“10”이라는 숫자의 이면에는 숨어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10”을 만들기 위해서 2,3,4,…9까지의 숫자가 그 안에 숨어서 녹아있다는 것입니다.
이 “10”년은
교회의 1년1년,
성도의 한주한주,
목사님의 하루하루가 녹아있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어제 저녁은 많은 이들처럼… 저에게도 감사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그것에 마음으로 감동할 수 있다는 것이…
나 아닌, 다른 분으로부터 우리의 일을 전해듣는다는 것이…
목사님으로부터,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이 모든 것 속에, 바로 그 순간에, 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유명한 담임목사님에게도 항상 안길 수 있다는 것이…
광염교회를 통해서 초대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직접 보여주시는 것이…
지난 10년보다, 다가올 10년이 더 기다려진다는 것이…
…….
마음의 소원을 담아… 축복하고 싶습니다~
서울광염교회를,
그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어 나가는 성도들을,
그 성도들을 자신의 몸보다 더 사랑하시는 목사님과 많은 교역자님들을,
지난 10년에는 감사를 드립니다. 다가올 10년에는 믿음으로 축복을 하렵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일을 이루시고,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않으시는 하나님… 물이 바다 덮음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