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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에게 예수님을 전했어요!

작성자: 이경민

    히히……

    오늘은 엄청난 각오와 기대를 가지고 전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난주에 고창용집사님을 위로한다는 이유로 전도를 빼먹었거든요!

    하지만 하나님이 그 시간에 제게 원하셨던건 그게 아니었다는 확신을 했지요!

    분명히 그날은 혼자서라도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미리 주셨었으니까요!

    그때 저는 기도한대로 나갔어야 했지요!

    “하나님! 더 열심히 봉사할께요! 더 열심히 섬길께요! 더 열심히 전도할께요!”

    기도 기억하시죠?

    그래서 더더욱이 나갔어야 했었죠….못한게 아쉽지만….

    훗..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그 각오와 기대감…

    그걸로 가득차서 있었지요!

    훗…

    전도를 나가서도 오늘은 무엇을 하나님이 주실까?

    란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지요.

    여전히 사람들은 예수이름을 받으면서

    고개를 흔들기도 하고,

    손이 없잖아요!

    라고 외치면서 가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제 그런 사람에게 말합니다.

    고개를 흔들면서 가는 사람에게는

    네!

    예수님은 꼬옥 믿어셔야 합니다.

    손이 없잖아요!

    라고 외치는 사람에게는 그럼 그 봉지에 넣어드릴께요!

    훗…

    손이 없으면 들고 가지 말구요

    넣어가세요!!

    훗….

    그러면서 넣어주지요!!

    얼마나 재미있는데요…

    그럼 사람들이 그냥 봉지를 이렇게 내민답니다.

    훗…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전도의 현장을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

    가기도하구요!!

    그럴때면 얼마나 힘이 되던지요!!

    그리고 오늘은

    처음으로 스님에게 예수님을 전하게 되었어요!!

    아까 전도사님도 말씀하셨지만…

    저기서 스님이 오길래 나도 모르게

    그냥 앞을 막고는 예수 믿으세요!

    해버렸어요!

    그랬더니 한발짝 물러서서

    합장

    을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아무말 없이 예수님 받아갔어요!!

    훗…

    분명히 그 스님! 글을 읽으셨을 겁니다.

    궁금해서라도…

    훗…

    참 좋네요!!

    지금 기분같으면 다음주에도 또 만났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기분 좋은 날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세상의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날이었기 때문이죠!!

    오늘 전도하면서 받은 힘으로 일주일을 또 지낼수 있겠군요!!

    훗…

    전도에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전도에는 두가지 일이 반드시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기도와 수고..

    시간이 되고, 하나님이 주신 담대함이 있는 사람이면….

    나가서 뛰구요

    그렇지 못한 사정이 있는 사람들은 생각날때마다…

    이 시간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서…

    뛰어다니며 전도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신답니다.

    그리고 더불어 큰 일들을 우리에게 행하신 답니다.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