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상의 도방어른 상옥님은 나라에서 오천근의 인삼교역권을 따내서
오천근의 인삼을 들고 중국으로 건너갔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치사한 중국약장수들의 담합에 부딪혀 거덜이 날뻔했지요
하지만 지혜롭게 홍삼태우기 퍼포먼스 등을 하면서 결국은 시세의 2배가 넘는 가격에 팔아넘겼지요
자… 하지만 그다음회에도 또 그 다음회에도 도방어르신은 인삼교역으로 번돈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저 많이 벌었을뿐….
먼저… 만상이 나라에서 따낸 인삼교역양은 오천근 거기에다 송상과 경상에서
헐값에 사들인 홍삼 칠천근….
먼저 칠천근을 계산해보면 한근에 95냥 짜리를 65냥 에 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중국약장수들에게 2백냥에 팔긴했지만 그것은 태운 인삼을 고려해서
더 높게 책정한 가격이지요… 그러므로 원래 받으려고 했던 160냥으로 계산해보면
한근당 95냥씩 남겨서 7천근이면….
자그마치 여기서만 665000냥….
그리고 오천근… 도방어른이 분명 지나가는 식으로 얘기하긴 했지만
분명히 95냥에 팔면 증포소 이용료, 인삼 원가, 인건비 등등 남는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도 한근에 65냥씩 남긴걸로 계산하면 325000냥…..
이거 2개를 합치면 990000냥…. 이것을 지금돈으로 환전하면…
(은전한냥에 16만원 입니다…..)
158400000000원입니다… 물론 순수익이죠…..
공이 너무 많다고요? 한글로 쓰면 천오백팔십사억입니다…..
그리고….또 한가지 과연…. 태운 인삼은 얼마나 될까요….
화면상으로는 큰거 3상자를 태운것으로 나왔지만….
(200*12000)-(160*120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태운 인삼량….
160
맞나…?
맞다면 이렇게 계산하면..
태운게…바로 3000근…. 자기 소유인삼(송상 경상에게서 산 인삼까지 합쳐서)
의 1/4을 태운 도방 어르신….
물론 좀 더 웃돈을 받은것 까지 계산하면 태운양은 줄겠지만….
그래소 2000근은 넘게 태웠는데…..
어쨌든 천 오백 팔십사억이나 벌었으니…. 이중에 세금으로 얼마가 나갈지는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