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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어나 러시아어 전공이나 할 줄 아는사람

작성자: 박성화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으로 글을 올리네요!
    어제는 제 생일이었답니다. ㅋㅋㅋ 아주 조촐한 생일을 보냇지요! 흑흑

    어쨌던 감회가 아주아주 새롭군요!
    새해라서 그런지 몰라도 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제목그대로 이태리어나 러시아어 할 줄 아는 사람있습니까?
    많은거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알파벳 어떻게 읽는지 그리고 특히 러시아어는 아주 어렵군요!
    스스로 독학하기 너무나 힘이 들어서요!

    하는 사람 있다면 제가 그저 모르는 거 물어보고 이정도로 했으면 좋겠는데…
    저의 간절한 글이 허탕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제 동생이 대학에 합격했답니다. 누군지 다들 아시죠?
    솔직히 자존심도 세고 저한테 아주 바락바락 소리지르는 동생이지만 그래도 동생의 졸업과 입학을 축하해 주고 싶군요! 호호호

    참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다는 게 무슨말로 감정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느덧 동생이 대학생이 되었다는 것은 저도 저희 부모님도 그만큼 나이를 먹었겠죠?
    오늘까지 저와 동생들을 키워주시고 기도해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답니다.

    하지만 전 다시 돌아서면 부모님의 은혜를 모를때가 아주아주 많죠!
    때때로는 달라들기도 하고……
    그렇지만 전 늘 후회한답니다.

    하루하루 나이를 드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그리고 이제는 어엿한 대학생이 되서 자신의 꿈을 펼쳐갈 준비를 하는 동생을 보면서 그리고 아직 미성년자 티를 벗지 못한 막내를 보면서 그리고 어느덧 졸업이 눈앞으로 다가와 사회에서 이젠 혼자서 알아서 해쳐나가야 할 제 자신을 지켜보면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저희 가족의 사랑과 평화를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가족에게 이루어 주실 꿈을 위해서…..

    정말 평소때는 아주아주 미운 동생이지만(솔직히 오늘 아주아주 대판 싸웠답니다)
    그러나 동생이 그동안 대학가기위해 울면서 공부하고 고생한 노고를 치하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동생의 대학의 입학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탁드립니다. 동생 만나면 축하한다고 한번씩은 말씀해 주세요! 솔직히 성은이가 말주변이 없어서 별로 그렇게 자신의 일을 말하고 다니는 애는 아니니까요! 누가 자기한테 마음을 열지 않는 이상 자기가 다가가지는 않으니까요!(솔직히 저도 좀 그렇습니다.)

              ” 박성은~~~~~! 쨔샤! 대학가서 놀지말고 아빠말대로 공부 열심히 하고~~~~~~~!
                나한테 대들지좀 말고~~~~~~~~! 졸업과 입학을 축하한다. 넌 잘할꺼야~~~~!
              
                                           ” 박성은 알라뷰 (우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