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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네요

작성자: 이석진

      잘 다녀왔습니다.

      덥고 환경이 좋지 않은 곳이라 조금은 많이 지친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학교와 그 땅에서 이루실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기대하니 참으로 기쁘고 감동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여름에 청년들과 함께 전도하는 것을 계획하고 생각하는 시간은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사실 캄보디아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더워도 시원한 물을 사먹을 수 있는 곳도 거의 보질 못했습니다. 불편한 것이 많은 곳입니다.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로 어떤 일들을 할 것인가를 이윤정 전도사님하고 많이 고민하며 기도했습니다. 고생을 즐기며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는 통로로 아는 우리 청년들도 함께 기뻐하실꺼죠?

      우리 기도하며 준비해 봅시다.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해주실지를….그리고 기쁨으로 이 일들을 기대하면 좋겠습니다.

      잠시 후에 봐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