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로 9일 후발대까지 포함해서 160명 정도 청년4부 수련회를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제가 직접 강사로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로마서를 본문으로 해서 복음에 대해 깊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째날 저녁에는 로마서 1장 18절부터 3장 20절을 본문으로 해서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고 구원의 소망이 없었음을 배웠습니다.
둘째날 저녁에는 로마서 3장부터 해서 구속, 화목제물, 칭의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날 귀한 선물이 수련회장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조현삼 담임목사님과 목사님이 가져오신 놀라운 선물이었습니다.
목사님이 스타벅스 커피카드를 청년들에게 일일이 나눠주셨습니다.
청년들에게는 정말 놀랍고 감동적인 선물이었습니다.
참고로 다음날 속초 전도 때 전도를 마친 150명의 청년들이 속초시에 있는 스타벅스를 점령(?)했습니다^^
셋째날 오전에는 이 복음을 우리가 부끄러워하지 말고 담대히 전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실습하는 마음으로 모든 청년들이 전도건빵과 전도주보를 가지고 조를 이루어서 속초시로 나가서 노방전도를 했습니다.
아침에 나가서 저녁식사 전에 들어오는, 속초시까지 종일 걸어 다녀야 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저는 혹시 자매들이 힘들어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기우였습니다.
청년부를 이제 갓 올라온 20살 청년들도 성령 충만하여 잘 전도하고 왔습니다.
셋째날 저녁에는 고난에 대처하는 자세와 그리스도인의 성화에 대해 배웠습니다.
아주 긴 설교였음에도 청년들은 수련회 이후에도 성령충만한 삶을 살기 위한 비결을 얻기 위해 열심히 들었습니다.
수련회의 감동을 나눌 때 26살이 되어 청년4부를 졸업하게 된 한 청년의 말이 기억나네요.
“26살에 처음으로 노방전도를 해봤다는 게 아쉬워요. 20살 때 노방전도를 경험하게 된 후배들이 부럽네요”
수련회에 와서 수련회장을 벗어나 주변지역을 전도하는 일정을 갖는 것이 일반적이고 쉬운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데 이렇게 은혜로운 열매들이 맺힌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오늘 아침에 청년4부로 치면 1,2학년 청년들이 아침기도회에 나와서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보고 참 기뻤습니다.
이 성령의 불이 계속 활활 타오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청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