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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할까?

작성자: 이석진

      글을 쓰는 것은 제겐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말로는 표현이 되는데 글로는 잘 표현이 안되는 것들이 많아서요.

      참! 좋았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청년들 안에 감추인 예수 그리스도를 닮고 싶은 마음이 보였습니다. 섬기려하고 감싸주려고 하는 모습들 많이 보였습니다. 제가 여러분 나이 때를 생각하면 여러분들이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너무 자주하게 됩니다.

      사전 답사 부족으로 눈썰매장에서 있었던 일에도 불평없이 따뜻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얼마나 미안한데 따뜻하게 격려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

      여러분들이 피곤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뜨겁게 찬양하며 기도하는 모습에 오히려 제가 엄청난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 주 안에서 평생 이렇게 살아봅시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 안에서 기뻐하며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이 모습 이대로 섬기며 살아봅시다.

      사진을 약 150장 정도 찍었는데 모두 잘 나왔네요. 빨리 작업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나온 청년들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구요.

      그 동안 청년부에서 돈 아껴썼는데 이번에 맛있는 회를 먹을 수 있는 기회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별히 수고한 조범민 전도사님과 회장단들, 너무 수고했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