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국군병원에 있는 태식이한테 다녀왔습니다. 경화, 은희, 건일, 건호, 희준, 옥조 그리고 조범민 전도사와 제가 다녀왔습니다.
태식이는 무척 건강해 보입니다. 병원내에 있는 교회에서 기도와 찬양으로 많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함께 면회소에서 즐거운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부대내에서 못 먹을 것 같은 음식들을 먹었습니다. (치킨, 피자 등)
태식이를 위해서 청년들이 기도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태식이를 그 곳에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청년들과도 오고 가면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본 겨울 바다 중 가장 아름다운 겨울 바다도 보고 왔습니다.
어제 바울이와 보낸 시간, 오늘 청년들과 보낸 시간들이 제 마음에 오랫동안 잔상이 남을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