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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저녁

작성자: 이석진

      오늘 저녁은 무척 행복합니다. 오늘 저녁 때 청년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 가운데 무척 행복했습니다.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제 안에서 샘 솟았습니다. 예배 시간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김태환 집사님을 환송하는 시간도 행복했습니다.

      청년1부를 올려 보내는 시간도 행복했습니다. 생일 파티 시간도 행복했습니다. 왜 이렇게 행복한 지 모르겠습니다. 휴가 나온 영균이로 인해서도 행복했습니다. 처음으로 본 준성이로 인해서 행복했습니다. 2주 동안 RT훈련을 받고 온 경호를 봐서 행복했습니다.

      모든 시간이 끝나고 3층 의자 줄 맞추는 시간도 행복했습니다. 찬양팀이 연습하는데 춤추면서 찬양을 따라하며 줄 맞추는데 무척 행복했습니다.

      행복한 밤이 되었습니다. 이제 말씀을 준비하면서 기대가 되는 시간입니다.

      나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것이기에 감사함으로 실컷 누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