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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도 예수 파카 입고

작성자: 유정아

    예수 파카를 안 샀는 줄 알았는데
    어머니가 사셨더군요 기념으로 입고 학교에 입고 갔습니다^^;;;
    예수 가방도 안 샀던 제가 예수 카파를 입고 학교에 가다니….
    솔직히 영혼을 사랑하는 맘 보다는 잠결에가 더 맞는 표현 이겠네요
    여하튼 입고 학교에 갔습니다
    정말 따듯하고 좋더군요 근데 저는 아직 부족한가 봅니다….
    저의 부족함을 많이 느낀 하루였습니다
    가만 생각해 보면 저처럼 예수를 쉽게 믿은 사람은 없을 것 같은데
    너무 쉽게 믿은 만큼 그게 저의 것 저의 모든 것이 되기는 너무나 힘든것 같네요
    전 초등학교 6학년 댸 휴거 종이에 나와 있는 말씀 보고
    아~~ 하나님이 계시구나라고 느꼈구 교회가야겟다라고 생각했구
    그리고 몇달 후 고모 할머니가 전도해 주셔서 그럼 이 교회 나갈까 해서
    온 교회가 지금 광염 교회 거든요
    정말 극적인게 전혀 없네요
    누구는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기고 와서 예수를 믿고 등등 많은 극적인 사건들이 잇는데
    전 그냥 믿어졌습니다 참고로 그 때 그 말씀이 무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전철 안 에서 시인햇을 때 느꼈던 그 평안함 그래서 전 그떄 예수를 믿게 됐는데
    왜이리 저와 따로 노는지 전 종교인이 아닌건지 종교일이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신앙인이란 단순히 감정만으로 되어지는게 아니구나 라는 단순한 사실을 아는데 10년이 걸렷는데
    저라는 사람이 진정한 신앙인이 될려면 얼마나 많이 걸릴려는지….
    저는 비록 잘 알지 못하지만 지금도 그분은 절 만드는 작업중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하루 부끄러웠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