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기+ 설교 올리기+ 글쓰기

안녕하신가? 물론, 안녕하겠지.

작성자: 이병욱

      안녕하시오.
      나라오. 현 광염교회 군바리중 최고 짬밥을 달리고 있는 이병장이 나요.
      많이 춥구려.  얼음이 얼고 있소.
      좍– 훑어 봤소.
      그동안 멀 했나보구려.  꿈지기 머시기?  잘 했다니 다행이요.  제발 그 성스러움이 오래가기를 비오.
      정군, 최군의 소식도 눈에 들어오더군.  12월말?  재밌게 노시오. 난 이제 휴가갔은건 눈에 안들어오오.  오로지 전역만이 살길이오.
      유형이 문제더군.  고생이야 많이 하겠지만 참으면 존날 오겠지.
      지금도 잠시 탈영(?)하여 글쓰고 있소.  긴장감이 있으니 더 좋구만…
      난 휴가 언제가나?  나도 모르겠소. 좀더 있다가 못견딜때 훌쩍 떠나야지.
      사실 나갈 휴가가 없거던.  말년휴가에 외박한번 남아있는데, 이걸 쓰면 휴가 쫑이니까 생각도 안하고 있다오.
      제대후 살 걱정하고 있소.  지금 비밀리에 프로젝트가 진행중인데..  어쨋던 나가자마자 일자릴 찾아야겠소. 근처에 좋은 곳이 있다면 알려주시오. 후사할 것을 약속하겠소.
      요샌 난-스톱 보는재미에 살고 있소. 짱나라 너무 이쁘지 않소?  내가 아는한 모든 군바리의 우상이라오.
      정군, 최군 12월말에 연락해보마.  그때 보자.
      행복하기를…

      01년 12월 5일  몽둥이 네개 이
    참! 참고로 나 이번주 주일 외출나갈 계획이오.  물론 가라(=사기)외출이지. 그때 한번더 게시판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