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너무 아파요…–
이것저것 볼일이 있어서 ,,,돌아다니다가
집에 오던중에 공사장 부근에서 넘어졌어요,,거의 뒹굴었던것 같아요.
할일도 다 잘하고,,,여유롭게 혼자 쇼핑도 하고 해서
기분이 좋아서 혼자 방긋거리고 웃으면서 집에 오는데..
한정거장 전에 내리게됐거든요,,(아직 우리동네 파악 잘 못함..)
그래두 좋다~~ 하면서 오는데…
무슨 아파트 짓는곳에,,,도로 바로 옆에 시멘트를 부어놨는데
마르지않았더라구요,,
꾀~~깊어서..무릎까지 빠지고
손에 들고있던 가방,,쇼핑백 다 놓치고..
게다가….그곳엔 아저씨들이 많이 계셨는데..
다들 웃음을 꾹 참으면서 신발까지 닦아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넘어져보니까 진짜 재밌기도 하고
너무 아프고,,ㅋㅋ
얼마전에 우리아빠두 엄한곳에서 괜히 넘어지셔서
손이랑 ..여러군데 많이 다치셨는데
그런것까지 아빠닮았나봐요..흐흐..
우리모두 눈 잘 뜨고 잘보고 다닙시다..
거기에 시멘트 구덩이가 있을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