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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영균입니다.

작성자: 최영균

    잘 지내고 계시죠? 오랜만입니다.

    ‘꿈지기의 예수사랑’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참 많은 것 같네요. 그래도 주 안에서 하는 수고니까 반드시 하늘의 상이 있을거라 믿어요.
    저는 아주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주께서 주시는 이곳에서만의 기쁨을 누리면서요. 며칠전 추수 감사 주일에는 양구문화회관에서 군 복음성가 경연대회를 했는데 거기서 제가 삼등을 했지 뭐예요? 놀랍게도. 놀랍죠? 하하!! 그래서 휴가도 받고 VTR도 받았어요. 비록 그 VTR은 우리 제게 아닌 부대것이 되었지만 말이예요. 이상 제가 아주 잘 지내고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두번째 꿈지기의 예수사랑 보고 싶은데 정말 보고 싶은데 그렇게 하지 못하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첫번째보다 더 멋지고 좋은 행사가 되겠죠. 그렇게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그 모습들도 우리 교회 홈에서 지나고 나면 다시 볼 수 있나요? 건일이형! 보게 해 줘요. 꼭.

    그럼 안녕히 계세요. 우리 교회 청년들에게 늘 평강있길 빌게요. 언제나 서울 광염의 청년이라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영균이가.

    # 이석진 전도사님 성경 암송카드 있잖아요. 그것 하나만 보내주세요. 아셨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