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가 벌써 4학년이구나. 1학년 처음 들어갈 때 교회 청년부 안에서 만난 날이 엊그제 같은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시작이란다. 성화의 얘기를 듣고 많은 청년들이 “아…뭐뭐 하면 몇 살인데”하는 글들을 보니까 다 늙은 사람들 같은 느낌이 드는구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범위 안에서 우리는 언제든지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이란다. 지난 주 설교 한 것처럼 이 믿음이 있어야 우리는 “모험으로 사는 인생”을 할 수 있지.
이 모험은 무모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면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사용하는 믿음의 모험이란다. 지금 생각하는 것들을 기도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면 결코 늦은 시간이 아니다. 요나가 물에 빠져 죽기 일보 직전이 되었던 사건을 하나님께서 모르지 않으셨다는 이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길 바란다.
그리고 시간이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반주를 못할 경우는 개인적으로 구하는 것이 아니고 공식적으로 얘기하면 다른 봉사할 사람을 찾을 수 있단다. 정확한 얘기를 해 주면(이미 얘기한 적이 있었지?) 대신할 사람을 찾아보도록 하마.
청년들이 믿음으로 새로운 세계에서 활동할 날들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