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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머무르기로 결단하였습니다.

작성자: 이헌택 전도사

    아브라함은 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이동합니다. (창12:1~4)


    그가 살던 번창한 고향을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나안으로 갈때는 큰 결단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그는 이미 정착해 있는 가나안 원주민을 만나고,(창12:6)
     기근을 마주하게 됩니다.(창12:10) 

    약속의 향을 땅한 그의 믿음은 아마도 약하여졌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땅에 들어섰음에도, 그치지 않는 고난과 어려움은 그의 발걸음을 애굽으로 향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경험합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살기 위해 꾀를 부려, 아내를 누이라 속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속임의 피해자인 바로에게 재앙을 내리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재앙은 아브라함이 모은 재산을 가지고 다시 가나안으로 가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아브라함은 생각했을 것입니다. 

    나의 잔꾀와, 지혜로 살기위해 애굽으로 왔는데, 

    크신 하나님의 섭리로 다시 가나안으로 가는구나,

    그의 이 깨달음은 13장에서 롯에게 하는 말을 통하여 분명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13장

     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그는 크신 하나님의 섭리에 자신의 인생을 맡기기로 결단합니다. 

    더 이상 자신의 눈에 보이기 좋은 곳으로, 자신의 발걸음을 이동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의 인생을 맡깁니다. 


    그러한 그의 인생을 하나님은 인도하십니다. 

    13장 14절에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많아 지리라

    이 약속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취됩니다. 

    더 이상 유대의 혈통이 아니라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태어나신 예수를 통하여 시작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 있는 곳에서 하늘을 보아라

    내가 너와 함께 하고, 너에게 복을 주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를 살리는 것은 우리의 꾀와 재주가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섭리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있는 이 곳에 서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며, 삶의 문제들을 기도하며 나아갈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주시고 살게 하실 것입니다.

    나를 살리는 것은 크신 하나님의 섭리이지, 나의 꾀가 아님을 기억하는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