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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

작성자: 이헌택 전도사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9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사도행전 4장 27~29절)


    생명력 넘치는 사역을 펼쳐가고 있던 사도들에게, 


    사도행전 4장 전반부에 나오는 대제사장들과 공회원들의 위협과 협박은 큰 고난이 되었습니다.  


    그때 사도들이 고백하는 것은 “이 또한 하나님의 권능 안에 달려 있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사도행전 4장 27절에서 사도와 성도들은 고백합니다.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여기서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은 예수님의 죽음입니다. 


    사도들은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장 가슴 아팠던 일인 예수님의 죽음조차도, 불의한 자들의 손을 빌려 하나님의 권능과 뜻을 이룬 섭리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나를 절망하게 하고, 고난 가운데 머무르게 하는 일이 있습니까? 


    생각만 하면 용서할 수도 없고, 말도 섞기 싫은 어떤 사람이 있습니까? 


    하지만 이 모든 어려움들 또한 하나님의 권능 하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기억한다면 받아들일 수 있고, 용서할 수 있으며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찬양하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불의한 자들의 손을 통해서도, 의로운 자들의 행함을 통해서도 영광 받으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