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레위기 9장 6절에서 말씀하십니다.
6 모세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하라고 명령하신 것이니 여호와의 영광이 너희에게 나타나리라
너희가 내가 명령한 대로 행하면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다.
영어성경에는 이것을 may appear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살길을 열어주신 분입니다.
그분이 스스로 우리에게 살길을 내어주시고
나에게 번제와 화목제와 속죄제를 통해 나아오라고 말씀하신 분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때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특권이 아닌 의무로 생각합니다.
예배가 단순한 의무감, 강요에 못 이겨
어쩔 수 없이 가야 하는 어떠한 행위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성경이 말하는 것과 정반대의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그 길을 연 것이고,
너희는 내가 선택한 특별한 나의 백성이기에,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32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33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느냐
34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Dt 4:32–34
그렇기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이스라엘 민족이
레위기의 많은 규례들을 행하여(레1~7장)
나아가야 하는 길이지만
어떤 이방 민족도 가지지 못한 특권이요,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거룩함을 가지고 나에게 나아올 수고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특권임을 안다면
우리의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으로 가득찰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한 제물이신 예수로 드리는
이 예배의 제사가
온전히 우리에게 살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을 기뻐하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