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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에 수많은 훈련병들을 섬기시는 목사님과 장병들을 축복하는 시간들을 갖었습니다.
목사님과 장병들을 축복하는데 눈시울이 촉촉해지기도 했습니다.
다같이 찰칵~
모든 순서가 끝나고 우리 팀끼리 모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오늘 함께 예배 드린 훈련병들이 무려 6830여명이었다고 합니다.
평소에 예배 드리던 인원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라고 합니다.
다 들어오지 못해 밖에서 스크린으로 예배를 드린 훈련병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훈련병의 인원이 너무 많고 시간이 적어, 쵸코파이와 음료는 나가면서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오늘 함께 예배 드린 장병들 모두 행복의 시작이신 예수님으로 인해 힘있게 건강하게 군생활 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께서 우리가 가는 곳까지 나오셔서 인사를 해 주셨습니다.
존경하는 조현삼목사님과 서울광염교회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장교님들은 연간계획표를 보여주시며 꼭 다시 와달라고 하셨습니다.
여전히 하나님이 보내주시면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돌아 왔습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 군장병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위로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군장병들의 예수님을 향한 열정과 함성이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 듯합니다.
이 일을 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