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은 인생의 모든 것을 누린 후에
전도서 12장 1절에 나오는 이 유명한 구절을 남깁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모든 이들은 열정을 품고 살아갑니다.
그 대상과 방향은 각각 다르지만,
인생에서 각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것을 향해 끊임 없이 달려갑니다.
그런데 우리보다 앞서서
세상의 모든 것을 누리며
그것들을 향한 열정을 가져보았던 솔로몬,
그 현명한 왕은
우리의 열정이 어디로 향하여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줍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솔로몬은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가 아닌,
다른 어떠한 것을 향한 열정은
결국 우리를 곤고하게 만들며 허무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기준이 될 만한 것으로
다른 이들의 조언, 세상이 말하는 가치관 등을 둡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인 우리들에게는
이미 주어진 완벽한 삶의 교본, ‘성경’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완벽한 교본에서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향한 열정, 찬양을 가져야 하는지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그 대상은 바로 하나님.
영원하시며 자존하시며 변하지 않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열정이
이 하나님을 향한 것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행할 모든 의지와 능력이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기를 소망합니다.
그것만이 궁극적으로 우리를 아름답게 하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을 향한 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여러분 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