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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맺는 삶을 위하여

작성자: 이헌택목사

    그리스도인이 인생에서 열매를
    맺는 방식은 정해져 있습니다. 

    세상의 사람들과 달리
    예수님에게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비교와 기준들을 가지고
    나를 재단하고
    그 가운데서 채찍질하는 방식을 가져왔습니다. 

    그 가운데
    우리에게 남겨진 것은
    교만함이나, 좌절감입니다. 

    경쟁은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죄의 욕망과 결부될때
    끊임 없는 좌절과, 소외라는 열매를 낳습니다. 

    기준은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내 안을 만지지 못하고
    제시될때에, 

    반복적인 자책감을 가져오게 됩니다. 

    주님은
    경쟁과 기준을
    다른 방식으로 보게 해주십니다. 

    바로 그 기준을 넘어 사랑하신
    주의 사랑 안에서, 
    그 모든 것을 해석하게 하십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가운데서, 
    우리에게는 경쟁이 가져다 주지 못했던
    신선한 열정을 선사받게 됩니다. 

    남보다 더 잘해야겠다는 욕구를 넘어
    하나님 앞에서 
    잘하고 싶은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기준을 채우지 못해서
    힘들어하거나
    기준을 넘으면
    그저 그 한계 에서 머무르던 나의 모습이, 

    새로운 기준을 부여받고, 
    풍성한 에너지를 통해
    달리게 됩니다. 

    혹사하는 삶이 아니라,
    여유있는 삶, 
    그러나 열정 있는 삶으로 만듭니다. 

    이 모든 것은
    세상의 방식이 아닌

    예수의 사랑 안에서
    그가 우리에게 허락하신 성령 안에서
    가능한 삶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삶

    어떤 삶의 모습으로
    일구어 가시겠습니까?

    아름다운 한가위 가운데
    영과 육이 쉼을 누리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열매 맺는 삶 가운데로
    나아갈수 있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