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보내준 기도제목들을 펼쳐서 봅니다
가끔 놀랍니다.
설교자로 작은 씨앗을 뿌렸을 뿐인데
아름다운 기도제목들로 화답해주는
그런 것을 보면서 가슴이 뛰게 됩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열정을 주시는
몇 상황들이 있는데요
감사하게도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할때 그 열정을 주십니다
그리고 제 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청년들을 위한 기도와
이들을 위한 마음이 더욱 뜨겁게 필요하다
게으른 저는
그 음성에 늘 늦게 응답하며
주님 앞에 회개하게 되지요
여러분을 사랑하며 품을때
기도의 불이 켜지는 것을 느끼면서
제가 얻은 진리가 하나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사명이 있어야 기도도 한다는 것입니다.
신앙인이라면 기도해야 한다는
그 당위적인 말은
우리가 늘 듣는 중요한 사실이기도 하지만
너무 많이 들어 식상해져버린 사실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냥 기도하라는 외침속에
우리가 어려움을 겪게 되고
그냥 기도해보는데
얼마 하지 못하고 기도가 끝나는 상황 속에
자책하곤 하기 때문입니다.
목적 없이 기도하라고 하면
허공을 치는 기도만이 나오게 됩니다.
그냥 밋밋하게 기도하다 끝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하라는 말 대신
사명의 대상을 가지라
사랑의 대상을 가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대상이 생기면
기도가 저절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주님 주신 열정으로
마음이 뜨거워지며 오래 기도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나의 꿈을 위한 것이어도 좋지만
누군가를 위한 것
하나님 나라와 주권을 위한 것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사명은 기도를 만들어내고
열정을 채워주며
우리가 살 소망을 다시 만들어냅니다
여러분 기도하고 싶으십니까?
그러면 목적을 찾으십시오
사명을 찾으시고, 삶의 목표를 구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이 기도하는 길이요
사는 길이 됩니다
이 은혜가 여러분과 저에게 임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