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4부 해외봉사단은 덴파사를 거쳐 어제 밤 이곳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도착하였습니다.
박이삭 목사님을 비롯 더도 덜도 아닌 따악 100명의 청년봉사단은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 펼치실 앞으로의 사역을 기대하며 도착하였습니다.
수라바야 공항에 비행기가 내리는 순간 기도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떠올랐습니다.
교회의 목사님, 365기도팀, 각 부모님들을 비롯한 성도님들의 기도가 있어 안전하게 도착한 것을 느꼈습니다.
임병진 선교사님 내외와 현지 이준호 집사님이 마중을 나오셔서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몇 번의 해외봉사 경험이 있거나 혹은 처음 해외봉사를 와 보는 94또래 1학년학생들 모두
새로운 땅 이곳에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이제 일주일의 사역을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A, B, C 세 팀으로 나누어 사역을 시작하게 되는데 뚝방촌 빈민사역, 의료사역, 고아원 사역, 유치원 사역, 페인트 봉사 등등입니다. 그 중 C팀은 아침일찍 시작하여 밤늦은 열시나 되어야 돌아옵니다. 어제 도착하여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공동 짐 분류, 다음 날의 사역을 토의하고 한 시가 넘어 잠자리에 든 청년들은 오늘 여섯시 기상하여 식사를 마치고
팀에 따라 이제 여덟시 혹은 아홉시에 사역지로 나아갑니다. 아침식사에 보니 어제 밤의 피로도 모두 가신 듯, 모두 건강한 얼굴로 아침식사를 하는 청년들이 무척 해맑고 이뻐보입니다.
기도해 주시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