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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천국선교 잘다녀왔습니다^^!!

작성자: 강혜진

    (좀 늦었지만 그래도,
    그때의 생생한 기억을 살려 쓰겠씁니다.^^)

    우선 강한 체력과 얼마되지않은 경력에도

    머리를 자를수 있게 허락해주시고

    무사히 잘 다녀오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돌립니다.

    말레이시아 선교를 가서 경험한것은 천국” 이다

    그 천국은 아무도 불평불만 하지 않고,

    서로 무거운짐을 들어주고

    서로 홧팅! 하면서 힘을 복돋아주며

    천국같은 마을에서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었다.^^

    팀이 함께했기에 행복했습니다.

    정말 천국을 경험했습니다

    그로인해 제 마음이 저절로 회복이

    된것 같아서감사합니다.

    요번선교처럼 어린이 선교와

    정글을 많이 걸은 적은 정말 처음이다.^^

    첫날 도착하고나서

    A,B,C팀으로 나녀서 버스에 탔다

    얼굴이 까무잡잡하신분이 타셨는데

    이분이 하박국선교사님 이셨다.^^

    처음인상은 괴짜교수님 같은 인상이었다.

    그래도 설명을 어렵지않게, 직설적이지만

    무섭지않게 잘 해주셔서  

    (ex 호랑이도있고 전갈도 있어 사람도 잡아먹고, 전갈독이 진짜 독해서 잘못하면 죽을꺼야

    모 죽어봤자 천국인데 뭐^^)

    버스에서 대충 상상을 했다.

    첫날에 잘때 비가왔는데

    말레이시아가 이렇게 추울줄 몰랐다

    다음날, 정글로 갔다.

    어디까지 가는지도 모르는체

    나무들이 무성한

    말로만 듣던 정글산” 속에서

    서로 도와가며 4시간정도의

    산행을 했다  

    선교에와서 1년치의 산행을 한것같은

    느낌이었다^^

    경치구경도 하면서 산하나를 넘고 드디어

    마을이다! 소리가 들려왔다^^

    바로 첫번째 사역마을인 떨리마우” 마을이다.

    저녁을 먹는데 카레맛” 라면이었다

    진짜 맛있었다  

    (이 카레맛”과 치킨

    (삼계탕맛 나는 라면 -메기미” 가 우리의

    일용할 양식이었다 ^^)

    저녁집회를 하는데 사람들이 모이고 아이들도 많이 모였다.

    왠지 마음이 짠해졌다

    부채춤을 준비하다가 내가 은혜를 받은것 같다.

    마지막에 족장님 가실때는 예수를 믿으시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손으로 길을 만들어드리고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정말 은혜스러웠다.

    이 마을도 굉장히 좋다

    사람들이 예수님믿고 다같이 예배드리고

    찬양했으면 좋겠다.

    여기마을에서 이발사역을 했는데 푸우 전도사님^^은

    나보다 바리깡을 잘 하시는것 같다^^

    마을 소녀의 머리를 짤라줬는데 내가봐도

    이쁘게 된것같아서

    기분이좋았다^^

    선교지에서 할 수있는 일이 있어서

    참 행복하고 감사했다.

    마을부근의 학교에서 사역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다리가 뿌러져 진희가 다쳤다…

    다행히도 크게다치진 않았지만

    힘든 상황이었다

    우리의 든든한 예비역 오빠들과 형제들과

    전도사님과 선교사님의 도움으로

    진희는 무사히 마을로 돌아올수 있었다.

    앞에가던 원주민 아이가 전갈에 물렸었는데

    진영이가 엎고뛰어서 살았다고 한다.

    정말 대단하다.

    서로 미루지않고

    뛰는모습들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떨리마우마을에서의 2박은

    떨리는” 밤이었다.^^

    밤에 잘때 부채춤 옷을 껴입고 잤는데도 추웠다 ^^ ㅎㅎ

    그래도 좋았다 그래도 천국이었다.^^

    2박3일에 행복했던 떨리마우의 사역을 뒤로하고

    다음 마을로 출발했다.

    계~속 내리막길에 오다가

    드,디,어! 마을을 발견했다^^!

    2번째 를룽마을이었다.

    여기서의 주식은 메기미” 였지만

    수진이언니,건호오빠의 솜씨로

    샌드위치, 삼계탕” , 볶음밥, 상추쌈밥 등을

    먹었다.

    마을에서 키우던 닭이었는데

    워낙 운동을 많이해서 그런지

    생전처음먹어보는 근육닭” 이었다.

    다리를 씹는데 완전 고무였다.^^

    ㅎㅎ (건호오빠말로는 잘 안삶아져서 그런다고 했다)

    근데도 진짜 맛있게 먹었다.^^

    이 마을 족장님은 예수를 믿어서

    예배를 드릴때 다같이 찬양을 해서 참 기뻤따^^

    밤늦게 어떤 차별도 없이 다같이 뛰면서

    소랄라(찬양해) 할렐루야~

    오~ 소랄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아~

    라고 맘대로 찬양하고

    예수스 찐~따까무~

    (주님은 너를 사랑해)

    하며 서로 많이 축복도 해준

    3박4일 를룽마을에서의 예배는 마치 축제같았다.^^

    천국은 마치” 이런것 같다 ↑^^

    마음껏 찬양하고 마음껏 축복하는,,천국^^!

    아침에는 같이 큐티도하고

    말씀도 뽑고 (상황에 진짜 맞는 QT였다^^)

    오후에는 사역하러 나가고 풍선도 만들어주고,

    찬양도해주며 전도했다.

    우리가 갔던 지역의 사람들이 소랄라 할렐루야 “를

    찬양하고 예수믿고 천국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마지막날에 먹었던 한식” 은 정말맛있었다ㅆ

    쇼핑할때 메기미” 톰얌맛을 사버렸다

    (지은이가 톰얌맛이 맛있다고 해서^^)

    아직 안먹어봤지만 말레이지아가

    그리워지면 먹을것이다^^ㅎㅎ

    선교기간동안 어? 벌써 수요일이야?

    벌써 토요일이야? 하며

    아쉬워했던것이 생각난다.

    선교사님이 좋아하시는

    과일의 황제”라는 두리안도 잊지 못할것이다.^^

    8박9일동안 저는 함께한 한사람 한사람

    전도사님 선교사님 도리스 목사님 등

    존경스럽습니다.

    함께한 귀한분들과 천국경험을 해서 정말

    행복했고,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천국경험 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P.S 하박국 선교사님,도니스목사님, 전도사님

    진짜 수고하셨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