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은 시간까지 청년들이 모여 회의합니다. 그리고 거울방으로 모여 주님을 향해 온몸으로 찬양합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의 열심입니다.
2023년 12월 2일 진행된 회복의 시작-Recovery in Jesus , 청년부 찬양제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주제는 에스겔서 11장 19절이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주님은 그의 백성들을 회복시킵니다. 그런데 그 회복의 시작은 다른 어떤 것이 아닌, 부드러운 마음을 회복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에스겔서에서 우리 하나님이 갈망하는 것은 자기 백성들의 사랑 곧 그들의 마음이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거창하고 위대한 담론이 아니라, 자기 백성들의 마음을 아버지에게로 돌이키는 데서 시작하는 주님의 역사 속에서 모든 회복은 시작됩니다.
찬양제를 시작하기 전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일, 주를 높이는 그 부드러운 마음의 증거가 우리 안에 있는 찬양이다.” “오직 주님의 이 은혜 가운데 우리 청년들을 기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능력이 나타나기를 축복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귀한 청년들을 잘 맡아 잘 양육하며 섬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진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