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번 선교여행은… ‘처음’의 연속이랄까.
이번 선교여행은… ‘처음’의 연속이랄까.
눈으로는 새로운 자연과 사람들… 그리고 극명한 빈부의 차이를 보았다.
코로는….그 잊을 수 없는 카레향..-_-ㆀ 아무튼…맡았다.
마음으로는 기대와 실망, 격려와 사랑 그리고 안타까움을 느꼈다.
뭐든 새롭고 너무 깊게만 다가와, 나도 모르게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무엇보다 나 자신에 대해 생각보다도 많은 부족함들이 보여져 나도 모르게 작아짐을 느꼈다.
8박 9일을 지내면서 ‘한국으로 돌아가서 다시 생활하기 어색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돌아오자 마자 원래의 생활로 돌아오는 것을 보며 웃음도 나왔다.
앞으로…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B팀 이외에는 아직 모르는 얼굴들도 있지만
이전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과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서 기쁘다.
함께이기 때문에 즐거웠던 선교여행으로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