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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짧은 감동.

작성자: 조제윤

    등치랑 액면가만 무시하면 제가 막내에요
    생각없이 까불기를 좋아하고
    표정변화는 잘 없지만
    숨기진 못하죠
    –
    선교에 방해만된거같고해서
    우리 조원들이나 형 누나 목사님 간사님께는 죄송하지만
    어쨌든 하나님은 절 사용해 주셨어요.

    –

    한국에 와서 놀라운걸 발견했어요
    에펠탑 집회장면이 주보에 실린거에요!
    감자탕교회이야기는 매주 38000부씩 인쇄되잖아요
    그걸 또 전도로 거의 다 쓰고..

    감동은 내가 주는게 아니지만
    내가 보름동안 느꼈던 그 감동을 주보를 받는 사람들이
    느낄거라는걸 알거든요.

    내가 말로표현못하는 그 벅찬 감동을
    사진을 보는사람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실 하나님을 생각하니 감동이요

    맞는연기하나 제대로 못하는 날
    이런 큰 미션에 사용해주심을 생각하니 또 감동이요

    또 나로인해 유럽땅이 부흥케되는 역사를 맛보게될
    미래 후손들을 생각하니 더더욱 감동인 오늘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