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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기적을 행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주정연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선물은 너무나 값졌으며 행복했습니다.

    시간은 빠르지만 하루는 길다고 했나요. 어느새 침대에서 깨어보니 저의 주위는 익숙한 풍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삐걱거리던 2층침대의 모습도 일어나라며 나를 흔들었던 알람소리 또는 형들의 목소리도 더이상 들리지 않았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나 길게만 느껴졌던 유럽선교가 어느새 한순간의 꿈처럼 느껴지는건 저만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그렇게 짧게만 느껴지는 그동안의 기억은 결코 짧지 않았습니다. 이세상 누구에게나 주어진 17일간의 시간동안 이렇게도 많은것을 얻고 배울수 있었다는건 너무나도 행복한 기적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힘들었습니다. 더웠으며 지치기도 했습니다. 흘러내리는 땀을 닦아내는 것이 너무나 힘이 들때도 있었고 피곤한 다리에 힘을 주는것이 때로는 너무나 귀찮기도 했습니다. 부러진 안경의 지짐대로 인해 눈이 아프고 코가 아프고 잃어버린 돈과 옷 때문에 때로는 마음이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림으로만 보던 유적지들을 직접 보았을때의 감동은 너무나 각별했으며,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커져가는 전도집회의 감동과 기쁨이 저를 너무나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너무나도 착하고 의지되는 많은 형제자매들을 알게 해주셔서 행복했고, 선교활동 중에서 세계를 보는 눈을 가지게 해주고 자신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며 어느새 활동중에 자신감을 가지게 된 자신의 성장을 보았을때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그 감동과 행복을 허락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선교는 저에게 3가지의 커다란 선물을 주었습니다. 우선 유럽에있는 많은 유적지에서의 아름다움의 감동을 주었고 두번째로 세계를 보여줌으로서 저자신에 대한 성장됨을 주었으며 마지막으로 많은 전도활동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영광됨을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허락된 선물에 대해서 단순한 기억이 되지않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에게 주어졌던 선교간의 배움과 감동을 자신의 것으로 삼키기 위해 생각하고 고민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교간의 제자신에대해 관여하셨습니다. 저의 당장의 목표에대해서 충고자를 주시기도 하셨으며 저의 장래에 대해 커다란 비젼을 보여주시기도 하셨고, 커다란 가족문제에 대해 잊고 있었던 가장중요한것을 깨달을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부러져가는 안경에 대해 집에갈때까지만 버티게 해달라는 기도또한 들어주셨습니다. 집에가자마자 안경이 뚝하고 부러졌을때 그순간또한 하나님. 저는 감동했습니다 모든건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저희들의 선교를위해 항상 이끌어주시고 사랑해주시며 감동을 주셨던 목사님과 집사님 그리고 간사님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이끌어주시는 가운데에서 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 감동과 사랑또한 주님으로 인함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선교중에 언제나 강한 마음으로 모범을 보이며 이끌어준 형들과 누나들에게도 너무나 감사하며, 힘든 일정가운데에서도 화평과 화합의 말씀을 잊지않고 잘따라주며 때로는 더욱더 어른스럽게 서로를 위로해주고 이겨내 주었던 모든 지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유럽선교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많은 어려움속에 결정권을 내려주셨던 아버지와 어머니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기쁨과 행복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영광된 기도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ps. 광염파이터 화이팅
    ps2. 혹시…..분홍색 옷하나 주은분없나요 ㅡㅡ; 카라옷인데 하얀색 카라가 덧붙어있습니다 뱅뱅꺼고 목부분에 흰면티도 덧붙었어요 일체형~!……오른쪽이나 왼쪽가슴에 작게 마크붙어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