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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작성자: 이석진

    옷 – 패션쇼를 하러 가는 것은 아닙니다. 땀 잘 흡수하고 덥지 않은 것으로 해 주세요. 시스틴 성당에 들어갈 때 남자들은 반드시 긴바지 입어야 하고 자매들은 미니치마나 반바지 안되고 소매가 있는 웃도리여야 함.

    털옷 – 융프라흐 올라갈 때 정상에서 입을 옷. 건강한 사람은 봄, 가을 긴팔도 가능함. 10월에 갔을 때 정상에서 봄 점퍼로 2시간 버텼음.

    손가방 – 몸에 붙어 있을 수 있는 허리쌕이 필요함.

    베낭 – 큰 짐은 차나 숙소에 두고 그 날 필요한 짐을 가지고 나갈 가방.

    상비약 – 기본적인 상비약은 교회에서 준비하나 개인적인 약은 준비해 와야 함.

    세면도구 – 수건(수건을 여러개 가지고 오지 말고 스포츠 타올이 제일 괜찮음), 칫솔, 치약, 비누 등…

    여권.

    자물쇠 – 유스호스텔에서 꼭 필요함

    썬글라스 – 유럽의 태양도 엄청 뜨거움.

    필기도구와 수첩-언제 어디서 무엇을 적어야 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음.

    우산 – 비올 때를 대비한 작은 우산.

    이외에는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준비해 가지고 오면 됩니다. 짐은 가급적 적당한 양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이민 가방 같은 거 가지고 오면 안됩니다.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