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나를 초대하는 많은 ‘걸’들이 있어서 많은 여대를 갔지”
그렇다 전도사님은 대학시절 그러셨단다
글구
정훈이 형왈 “내가 안가본 여대가 어디더라…”
나는 이 두분의 말에 할 말을 잃었고 나는 지금껏 뭐했나하는 마음에 … 씁쓸…..
헤헤
암튼
여대라고 다를줄 알았는데 별반 다를것 없더군 그게 나의 결론
오늘 건대에서 경민이를 만났고 이대에서 정훈이 형과 만나 이대 음악대학으로 향했다
이대 언덕이 한양대 맘먹은 걸 알았을때는 이미 정훈이 형이 경미이와 나에게서 뒤쳐졌을때
나이는 못 속인다는 말 틀림이 없더군…
^^
음악당에 들어서서 캠코더 설치하고 여유를 돌린후… 잠시 쉬는 우리들
그런데 뜸금 없이 정훈이 형이 화장실을 찾는다..
1층을 뒤져봤는데 화장실이 없더라는 것이다.
안절부절하면서 성화를 찾는 형
그러나 형 성화를 기다리지 못하고 이내 사라지더니 잠시후….
옆 출구에서 ‘형 어디갔다와?’ 한마디에 씩 웃으며 v자를 그리는 형
그렇다 형이 볼일을 보고 온 것이다.
용케 옆에 있는 화장실을 찾은 형
그 덕에 경미과 나두 ……
어째든 어영부영 있다보니 주희누나와 바울이 등장
그런데 이게 왠걸 바울이는 양복에 넥타이 아까 얘기는 안했지만 경민이두 양복
상대적으로 나와 정훈이 형은 지나치게(?)간편한 옷차림 그냥 멋적어서 웃는다.
헤헤
암튼 시간이 흘러 연주회시작
시작한다는 말도 없이 한명이 주섬주섬 걸어나오더니 오르간을 연주한다.
어찌되었든 1시간이 넘게 흘러
지현이 차례
옷차림을 묘사하자면 금빛 드레스에 올린 머리
^^ 이뻤어용
헤헤
암튼 지현이의 현란한 연주(앞에서 정훈이 형이 묘사다했으니 그거 참조바람)가 끝나고
마지막 타자
혼자서 막 치더니 들어갔다.
처음에 시작한단 말도 없이 시작하더니 이젠 끝난다는 말도없이 끝낸다.
쩌비
원래 이런건가?
암튼 나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음악
난 피아노 연주회하면 우리가 잘 아는 음악을 연주하리라 생각했건만
그게 아니였다
내겐 너무나도 생소한 ….
^^
암튼 뒷풀이때 맛있는 밥두 먹구
넘 재미있는 하루였당
헤헤
다들 행복하시고 경호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