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회사에 휴가를 쓰고 아침 일찍 집을 나섰어요. 학교에 가려고요.
다들 뭐가 그렇게들 바쁜지 여기서 뛰고 저기서 뛰고…. 머리를 휘날리며 마구마구 뛰어다니더군요…
휴가를 쓰고 아침 일찍 학교에 갈 때는 주로 버스를 이용하는데, 오늘은 오랫만에 지하철을 타구 등교 했더니, 새로운 기분이네요.
매번 중요한 시험때문에 휴가를 쓰고 아침일찍 등교하면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학교가 좀 높아서…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등산하는 기분이죠.
이 시간에 학교에 올라가는 학생들이 참 많아요. 그 학생들이 올라가면서 하는 대화들은 “아침에 나올려니 힘들어 ○○어. 아침도 못 먹었어” 뭐 대충 이런 내용들이죠.
이런 대화들을 들으면서 전 행복한 소리한다고 말합니다.
아침일찍 등교하시는 학생들은 정말 행복한 거에요. 지금 느끼지 못하겠지만, 졸업하고 사회생활시작해 보세요.
아마도 아침일찍 아침도 못 먹고 수업들으러 힘들게 등교하던 그 날이 그리워 질테니깐요.
그래서…
이 좋은 아침에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힘찬 하루!! 즐거운 하루!! 감사하는 하루!!를 살자구요~~~
이제 부터 공부해야 겠습니다. 공부할 수 있다는 것도 참 감사한 일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