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 글을 읽으면서 경희 칭찬 해주고 싶어서 씁니다.
회사에서 이런 일이 있었답니다. 그 회사는 부서에 나온 돈을 사용하고 나서, 돈이 남을 때 부서 사람들끼리 나눠 갖는답니다. 뭐,.. 그냥 들 그렇게 해왔나봐요..
얼마전에 경희네 부서에 사람이 새로 왔는데,.. 어떤일에 사용한 돈이 남았나 봅니다. 그리고는 그분이 돈을 나눠갖자고 그랬답니다. 경희는 꽁똔(?) 생기는 거니까 내심 좋았대요. 그러면서도 나 예수믿는 사람인데,..그런돈 가져도되나 했답니다. 그래도, 돈이니까… “뭐 좋은 수 있어요?”라고 물었댑니다. 좋은 구실이 있어야 되니깐..
그런데, 주일이 지나고 월요일이 되는 동안 적잖게 고민하고 다시 회사에 간 경희~~!
그 돈을 회사에 반납하자고 했답니다. 그 얘기를 듣는데 너무 대견하고,.. 삶속에서 하나님의뜻대로 살려고 고민한 경희가 너무 대견해보이고 또 이뻤습니다.
우리의 삶의 구체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침이 성경에는 없지만, 경희처럼 하나님 앞에서 고민하고,… 또 갈등하지만,…조금씩 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산다면 하나님 되게 기쁘시겠죠?
박경희~!
너 참 대견하고 , 이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딸이다..
===>하나님 흐믓해 하시는 소리가 들리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