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청년부 여러분~~~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유정인 요즘 사람들에 대한 실망감과 자꾸 쌓여가는 미움때문에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매일 같이 앉아서 얘기하고, 밥 먹고-하는 사람, 또 지금까지 저와 가장 친하게 잘 지냈던 다른 한 사람.
정말 회사 다니면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지내는 시간들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 두 사람이 저를 너무나 힘들게 합니다.
자꾸 미워하게 되고, 나쁜 생각이 하나 둘씩 늘어나기만 하지요.
주님이 저희들을 사랑하시는것 처럼~유정이를 많이많이 사랑해주시는 것처럼~~
그런 주의 사랑을 닮아가야되고 또 그렇게 그런 사랑으로 그 사람들을 대해야지 대해야지 생각해도 잘 되지않네요-
너무 많은걸 바라고 기대해서 그런걸까요~
친했기때문에 더 많은 큰 실망을 하게된것 같습니다.
유정이 표정이 자꾸 어두워지려고 합니다.
그 두사람을 보면서 미워하지 않고 너무 많이 기대거나, 바라지 않고 정말 좋은 마음으로 잘 지낼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