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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구나

작성자: 이석진


      카톨릭은 우리랑 다른게 많단다.

      네가 얘기했다는 그 내용, 즉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니이기에 공경하는 마음으로 마리아를 통해 구한다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결국은 사람을 통해 중보(가운데 서서 도와준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한다는 것인데 예수님이 오신 이후로 우리는 그럴 필요가 없단다. 우리를 중보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그 분을 통해서 우리는 “의”롭다함을 얻는 것이고 구원받는 거지. 기도도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해서 기도하는 거란다. 그 사이에 어떤 사람도 낄 자리가 없는 거지. 그래서 마지막에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끝을 내는거고.

      어떤 사람도 하나님과 우리의 중보는 되지 않는단다. 오직 하나님이신 분이 사람의 몸을 가지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가능한 일이야. 이런 면에서 카톨릭은 우상을 섬기는 것과 동일한 일을 한다고 봐야돼.

      그리고 착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 구원의 조건이 안된단다. 예수님을 믿는 것만이 구원받는 유일한 조건이란다. 카톨릭에서는 예수를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지만 거기에 “착한 일”이라는 것을 추가해서 조건을 만든단다. 그래서 사람이 죽은 후에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면 후손들이 큰 돈을 기부하면 천국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말들을 하지만 그것은 옳지 않단다. 우리가 착한 일 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착한 일은 하는 이유는 우리가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구원의 감격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며 사는 것이지 이것이 구원의 조건은 아니란다.

      착한 일이라는 것은 추악한 우리 인간끼리 보기에 착한 것이지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것에서는 전적으로 똑같은 죄인이기에 이것이 구원의 조건이라면 누구도 충족시킬 없게 된단다.

      카톨릭의 교리는 성경에 위배되는 내용이 많단다. “교황 무오설”을 말하는데 이것은 교황에게는 틀리는 일이 없다는 것인데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 오직 하나님 말씀 만이 정확무오한 것이지 사람은 언제나 틀릴 가능성이 있는거지. 기타 등등….글로 적기에는 너무도 양이 많구나.

      그런데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참 구원의 진리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는 말인데….소망이 있구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