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하려고 합니다.
토요일 오후에 모여서.
C. S. 루이스의 스크루 테입의 편지에 보면,
사탄이 조카에게 기독교인에게 “적당히 믿도록 만들어라,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예수에 교회에 너무 빠지지 말게 하라. 적당히 믿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도 안 무섭다.”라고 조언해줍니다.
적당히 예수 믿는다고 생각하거나, 우리의 신앙이 뜨겁지 않다거나, 예수님 믿는 사람이 이정도해야 한다거나, 예수 믿는 거면 적어도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말하려는 건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믿는 예수, 하나님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이 같이 모여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랑 편지를 같이 읽어보고, 그 사랑 고백 받은 우리의 마음이 어떤지, 기분이 어떤지, 좋은지 너무 부담이 되는지…..
전에 이스라엘에서 만났던 어떤 집사님께서….
“난 구약 성경을 읽으면서 은혜를 참 많이 받았어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내 사랑을 받아 달라고 말하는 하나님, 싫다고 싫다고 도망치고, 하나님 무시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그러는 중에도 끝까지 사랑을 포기하지 않고, 그 사랑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품고, 보듬어 주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은혜를 많이 받은 거에요..
하나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았고, 인간들이 얼마나 간사하고, 연약한지를 알았어요.”
하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한번 만납시다. 그리고,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 사랑하시는지 성경도 보고, 이야기도 좀 합시다.
너무 많이 오면 안되는데…!
돌아오는 토요일 오후 1시 소망관에서 만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