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을 잘 들어가지 못하네요. 제가 원래 내성적인 면이 있어서 사람들과 떨어져 있으면 거의 방에 박혀있는 걸 좋아해서…학교 인터넷이 잘 안되기도하고요.
옥조 얘기에 참 은혜 받고 청년2부 전도사인게 자랑스럽고 행복하고. 감성적인 서희와 철진이 글을 보면 나도 그런 감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썰렁한 소영이 글을 보면서 민철이와 연결되는 것을 보면서 재미있기도 하고, 세준이의 엄청 긴 유머를 보느냐고 많은 시간을 보내고 등등…
그러나 학교에서는 왠지 휑한 느낌을 저버릴 수 없는 것은 교회와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인 것 같은데… 교회에 있으면 제일 재미있는데…반면에 학교에 있으면 책 읽고,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서 좋고.
많은 청년들이 이 곳에서 힘을 얻고 가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하나님께 마구 아뢰고 있는데 그렇게 될 줄 믿고 미리 감사해야지.
보고 싶다.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어. 은혜 받은거 있으면 즉시 올려 주고. 토요일과 주일은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는 힘을 저축해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복음의 증거자”로 또 열심히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