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기+ 설교 올리기+ 글쓰기

두려움에 직면하십시오

작성자: 이헌택목사

    사람을 성장시키는 일에 있어,
    하나님이 우리를 연단시키는 방법 한 가지는

    우리가 생각하지 않았던 것,
    그리고 하고 싶지 않았던 것을
    마주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살다보면
    나에게 주어지는 일이 있고
    내가 하고 싶은 일
    두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이 둘이 늘 합치되는 것이 아닙니다.

    살다보면 전자의 일
    곧 해야만 하는 일이
    더 많이 주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내가 하고 싶은 일보다,
    나에게 주어진 일,
    그러나 충성되이 감당한 일이
    나에게 결국 가져오는 열매가 더 크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

    왜 그럴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닌
    그 곳에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믿음’ 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내 능력으로 행할 수 없기에
    내가 자신 있는 분야가 아니기에
    결국 ‘믿음’을 써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의 과정은 늘 어려웠지만
    맺는 열매만은 늘 달콤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

    두려움이 올때
    저에게 늘 생각나는 구절이 하나 있습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38).

    힘들때는
    이 말씀을 기억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면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티며 나아갔습니다.

    그때 열매가 맺혀집니다.

    불안한 상황을 마주할때
    피하지 마십시오,

    피하는 순간
    그것은 내가 이미 규정한 두려움
    그 자체가 되어
    내 삶에 끊임 없는 어려움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나와 함께 그 길을 걸어가자,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할 것이다. 
     (이사야 43:2)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 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사랑하는 여러분이
    이 밤 아름다운 은혜를 덧입기를
    직면하고 마주하고
    불안을 회피하지 않고

    그 속으로 걸어들어가는 은혜 있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