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를 연단시키는 방법 한 가지는
우리가 생각하지 않았던 것,
그리고 하고 싶지 않았던 것을
마주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살다보면
나에게 주어지는 일이 있고
내가 하고 싶은 일
두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이 둘이 늘 합치되는 것이 아닙니다.
살다보면 전자의 일
곧 해야만 하는 일이
더 많이 주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내가 하고 싶은 일보다,
나에게 주어진 일,
그러나 충성되이 감당한 일이
나에게 결국 가져오는 열매가 더 크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
왜 그럴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닌
그 곳에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믿음’ 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내 능력으로 행할 수 없기에
내가 자신 있는 분야가 아니기에
결국 ‘믿음’을 써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의 과정은 늘 어려웠지만
맺는 열매만은 늘 달콤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
두려움이 올때
저에게 늘 생각나는 구절이 하나 있습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38).
힘들때는
이 말씀을 기억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면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티며 나아갔습니다.
그때 열매가 맺혀집니다.
불안한 상황을 마주할때
피하지 마십시오,
피하는 순간
그것은 내가 이미 규정한 두려움
그 자체가 되어
내 삶에 끊임 없는 어려움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나와 함께 그 길을 걸어가자,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할 것이다.
(이사야 43:2)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 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사랑하는 여러분이
이 밤 아름다운 은혜를 덧입기를
직면하고 마주하고
불안을 회피하지 않고
그 속으로 걸어들어가는 은혜 있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