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름 방학이 끝나고 개강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 출발해서 기숙사 방을 배정받고 가벼운 마음으로 학교 주위를 산책했습니다.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이제 대학원 4학기 째를 맞이하는군요. 이번 학기를 위해서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내일부터는 개강 수련회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할 것으로 믿고 감사합니다. 이제 기도하면서 가을과 겨울을 청년들과 함께 어떻게 우리 하나님을 섬길까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계속적인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살 수 있는 방법이 없음을 자주 경험합니다.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올해 남은 시간을 어떻게 할까?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