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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신앙

작성자: 이헌택목사

    세상의 많은 종교들이
    복을 약속합니다

    약속된 복을 얻으려
    사람들은 움직입니다. 

    종교가 규정한 선 안에 
    그들은 가두어집니다. 

    벌이든, 포용이든, 대가 지불이든
    그것을 유지할 적절한 시도들을 
    종교는 가지고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이 모든 시도들이
    사람들을 규제하는 데는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분명한 것은
    규제는 딱 거기까지만 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그리스도인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우리가 미쳤다고 하면 하나님께 미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다고 하면 여러분을 두고 온전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휘어잡습니다. 
    우리가 확신하기로는,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으니, 
    모든 사람이 죽은 셈입니다. 
    ( 고린도후서 5장 13-14)

    복음이 하는 일은 다릅니다 
    복음은 사랑하라 말하지 않습니다
    선 안으로 우리를 밀어 넣지 않습니다.

    도리어 사랑하였다고 말합니다. 

    지으신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신 이가 
    여기 있다고 말합니다.

    그 사랑이 지나쳐, 
    우리가 치뤄야 할 대가를 
    대신 지는 일까지 감당하였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우리를 휘어잡고
    강권하며
    그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던지게 만듭니다. 

    이것이 복음이 하는 일입니다. 

    모든 것을 던져서
    땅속에 묻힌 보화를 향하여 돌진하게 하는 일

    여러분은
    무엇을 붙들고
    무엇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으십니까?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과
    제가 그 사랑에 붙들린 사람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