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많은 종교들이
복을 약속합니다
복을 약속합니다
약속된 복을 얻으려
사람들은 움직입니다.
종교가 규정한 선 안에
그들은 가두어집니다.
벌이든, 포용이든, 대가 지불이든
그것을 유지할 적절한 시도들을
종교는 가지고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이 모든 시도들이
사람들을 규제하는 데는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분명한 것은
규제는 딱 거기까지만 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그리스도인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우리가 미쳤다고 하면 하나님께 미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다고 하면 여러분을 두고 온전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휘어잡습니다.
우리가 확신하기로는,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으니,
모든 사람이 죽은 셈입니다.
( 고린도후서 5장 13-14)
복음이 하는 일은 다릅니다
복음은 사랑하라 말하지 않습니다
선 안으로 우리를 밀어 넣지 않습니다.
도리어 사랑하였다고 말합니다.
지으신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신 이가
여기 있다고 말합니다.
그 사랑이 지나쳐,
우리가 치뤄야 할 대가를
대신 지는 일까지 감당하였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우리를 휘어잡고
강권하며
그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던지게 만듭니다.
이것이 복음이 하는 일입니다.
모든 것을 던져서
땅속에 묻힌 보화를 향하여 돌진하게 하는 일
여러분은
무엇을 붙들고
무엇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으십니까?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과
제가 그 사랑에 붙들린 사람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