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은혜로 수련회를 잘 다녀 왔습니다. 말씀 앞에 제가 주님 앞에서 고민하던 것들, 그리고 앞으로 제가 주님 앞에서 어떤 일을 해야 할 지를 분명하게 붙들고 온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받은 은혜들을 주님을 섬기며 청년들을 비롯한 성도님들을 섬기는 가운데서 내 것이 되어 넘치는 모습으로 흘러 나오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이 땅에서 주의 몸인 교회를 세우며 또 주님이 오실 그 날까지 계속되어야 할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는 일에 많은 시간과 기도와 헌신을 가지기로 간구합니다. 이번 수련회 동안 정말 저는 많은 찜을 했습니다. 나도 저런 목사가 되게 해 주세요, 나도 저런 지적인 모습을 갖추게 해 주세요, 나도 저렇게 넓은 마음을 갖게 해 주세요, 등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수련회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아울러 기도와 사랑으로 후원해 주신 청년들과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