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청년2부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는 것 같네요. 그래서 다시 등단한다고 썼습니다. 마치 오랜 여행 후에 올리는 글 같다는 느낌을 받네요. 저는 이 홈페이에 모든 청년들이 들어와서 은혜와 생활을 나누는 장이길 고대하며 기도합니다.
매일 매일 볼 수는 없지만 이 곳에서 매일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장소였으면 하는 기대감입니다. 한 청년이 글을 올리면 너도나도 거기에 반응에서 글을 올리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기쁜 일입니다. 우리 청년들은 가장 불확실한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사는 인생이 너무 많이 변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오늘 아침 QT를 하다가 하나님의 말씀에 제 무릎을 꿇은 말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디모데후서 1:12에 ” 내가 복음을 위하여 반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이를 인하여 내가 또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사도 바울이 그렇게 열정적인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자신의 인생을 의뢰했던 하나님을 그가 알았고 또 하나님께서 친히 바울의 인생을, 하루하루를 능히 지키실 것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제 인생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뻐하고 불안해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이 땅을 지으시고 지금도 다스리는 분임을 확실히 믿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그 분이 젊은날의 곤고함을 기쁨으로 희망으로 살 수 있는 유일하고 가장 쉬운 길임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