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계절학기 듣고 지금 교회 생각이 나서 쓰고 있습니다. 수업은 다 끝났는 데 인터넷 뒤지면 왠지 재밌어요!
그리고 꼭 한번 들러보게 되는 곳이 이 곳입니다. 사실 무언가 기대를 하고 그리고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바라보고 들러보게 되죠! 그리고 인터넷 싸이트 에서 또 뒤지는 것이 있다면 피아노 과외 싸이트
킥킥킥!
대만 선교를 다녀온 형제 자매들을 보면 정말 행복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부럽습니다. 아니 내가 더 부러운 것은 모두가 행복해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은혜받아서 그리고 형제 자매 서로 사랑한다는 점 사랑을 준다는 점 그리고 서로에게 만족하고 경계하나가 없는 점! 나도 저렇게 되었으면 라는 생각도 아주 많이 합니다. 어쩌면 내 마음속에서 절제라는 단어가 나를 누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늘 마음속으로 결심하거든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고 그 분만 바라보겠다고 그러나 정말 그렇지 못한 경우 그 속에서 좌절하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때때로는 제 자신이 한심하다고 이렇게 연약해서 어디나가서 살 수 있겠는가 말이죠!
작년에 대만 간 생각이 나는군요! 솔직히 특별히 가고 싶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참 그 곳에서 전도한 것은 정말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도 안 통하는 나라가서 특히 이상한 중국어로 말이죠! 전 참고로 중국어를 싫어했는데 오세원 선교사님의 기가 막힌 중국어 실력에 제가 감탄하고 말았죠! 그래서 중국어를 멋있다고 생각했는 데 그 때 뿐이더라고요! 거기 가서 얻은 것이 있다면 아마도 선교사님과 잠시 나누었던 교제가 정말 잊을 수 없었던 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또 있죠! 더위의 면역성!
지금 날씨가 푹푹 찌는 데도 전 그 때 날씨보단 낫다고 늘 생각하죠! 뭐 거기가서 쓰러진 사람들도 많았다고 하더군요!
하나님께서 정말 살아계실까란 의문도 많이 해봅니다. 때때론 지치고 힘들때 말이죠! 아니 나 혼자라는 생각도 많이 하고요! 정말 있다고 늘 믿고 이 때까지 살아왔으면서도 그 분을 늘 배신하고 배신하는 말만 하죠! 그리고 정말 때로는 주님 한 분만 붙잡고 아무것도 붙잡지 않고 말이죠! 그렇게 한달만 두달만 살아보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그러나 늘 쓰러지는 걸요! 정말 힘들어요!
친구중에 정말 예수님을 믿으려고 정말 신앙이 자기도 한번 생겨보려고 노력하는 애가 있습니다.
전 정말 하나님 없다고 맨날 소리지르지만 그래도 은연중엔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나의 구세주라고 늘 믿고요! 그래서 그 친구에게 정말 주예수가 있다고 정말 아주 일리있게 설명하고 싶습니다. 전 그래도 하나님을 믿으니까요! 하지만 전 제 약해져버린 믿음때문에 정말 뭐라고 설명하기가 막막합니다. 제 자신도 미약한데 말이죠! 제가 어떻게 전도해요? 그래서 안타깝습니다.
기원전 3세기 경에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승인했다고 했죠! 그러나 그 전에 기독교를 핍박했습니다. 네로 황제 시대때도 말이죠! 그 때 잠시 비디오를 봤었는 데 사자밥이 되면서 까지도 그들은 주님을 찬양하면서 순교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행복한 얼굴이었죠! 참 그것을 보면서 기독교의 역사는 강하고 정말 피보다 더 진하다고 생각했고 지금 생각해보면 없다고 얘기하지만 그래도 전 그걸 보면서 생각하면서 위대하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위대하시거든요!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로마 시대때 두 여인이 기독교인이라고 감옥에 갇혔습니다.(이것은 실화예요) 한명은 마나님이었고 한명은 하녀였는데 둘다 손을 쓰면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부인하라고 압박했습니다. 그러면 살려준다고… 그러나 그 중 한명이 그랬습니다. 감옥에 있는 화분에 있는 꽃을 보고 그랬죠! 저 꽃이 감옥에서도 집에서도 교회에서도 궁궐에서도 그대로 그 화분에 꽃인 것처럼 자신도 한 번 그리스도인이면 어딜가든 그 것은 변치 않고 영원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두 여인은 순교했습니다. 사자의 밥이 되면서 말이죠….
늘 주님을 부인하고 떨쳐버리고 싶으면서도 그렇게 하면서도 그것은 정말 떨궈지지가 않더군요! 마지막날까지 순교하는 그 여인처럼 제 자신이 마지막 가는 날까지 주님앞에 부끄럽지 않는 종이 되고 싶습니다. 천국에서 정말 떳떳한 면류관을 쓰면서 말이죠! 그 분을 그리고 우리 교회를 그리고 여러분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섬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