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 하루 우리 청년들 지치지 않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일하는 직장, 공부하는 학교에서 우리를 지치게 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힘이 빠지지 않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를 바라보는 자들은 깊은 우물에서 솟아나는 신선함을 매일 느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깊이 느끼는 하루가 되게 해 주옵소서. 내세울 것 전혀 없는 우리를 “단 한명 밖에 없는 연인”처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 그 사랑으로 옆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마음을 활짝 열게 하셔서 주위 사람들의 귀중함과 아름다움을 보게 하시고 닫힌 마음으로 하루를 사랑하지 못하고 지내지 않게 해 주옵
소서.
하나님!
청년들의 머리에서 창조적인 사고들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문제를 해결하느냐고 시간을 보내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기쁘게 하는 일에 생각과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게 해 주옵소서. 그래서 같은 시간과 같은 노력을 들여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이것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떤가를 드러내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 안에 있는 연약함과 부족함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옵소서. 우리의 나약함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도록 저희를 볼 수 있는 눈을 허락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존재로서의 “나”를 발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