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후에 출발합니다. 출발 전에 메시지를 보냅니다. 아마도 하루 동안은 연락이 잘 안될 것 같습니다. 14시간의 비행을 할 생각을 하니 걱정이 좀 됩니다. 이제 완전히 시차에 적응을 했는데 역으로 다시 시차 적응을 하려니…….
그러나 한편으로는 만날 사람들을 생각하니 기운이 납니다.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게 돼서 무척 좋습니다. 몸은 조금 회복이 된 듯 합니다. 하루동안 잘 쉬었습니다. 도착해서 비행기 시간 때문에 도쿄에서 하루밤을 자야 합니다. 자는 이유는 한 가지 있습니다. 비행기 값이 싸기 때문입니다. 토요일 오후 4시쯤 교회에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는 많은 청년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 안에서 하나된 우리 지체들을 볼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레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