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요새 너무 맘이 복잡하고 건강도 계속 ..그저그렇고..해서
여유가 없었는데
이제 맘을 정하고 나니까 편안해지네요..
이틀후에..그러니까 19일이면
저 이제 다시 자유인의 몸(?)으로 돌아갑니다..^^*
유치원에서의 두달이라는 시간,,
굉장히 짧은것 처럼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얼마후에 대만가는일도 그렇고..
많은 고민끝에 이제 유치원 생활 끝내구
좀 쉬다가 하고싶은 공부 하면서,,그렇게 지내려구요..
원장님을 비롯한 다른 선생님들 모두가
제가 대만에 다녀와서도 계속 할수 있게,,제가
자리를 비운 동안에도 다 알아서 해줄테니까
나가지 말라고,,그렇게 너무나 감사하게
말씀하시지만 (정신없이 바쁜 유치원에서 이런말을 해 주신다는건 거의 기적입니다^^)
..
..
그만둔다고 생각하니까
후련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너무 보고싶을것 같아서
벌써부터 걱정이 되요..
특별히 예뻐하고 사랑을 많이 준 아이들이 몇명있는데
..잊지 못할것 같아서…^^;;;
유치원에선
내일까지 생각할 시간을 주신다구 결정해오라고 하셨어요
왠만하면 계속 다니는 쪽으로 결정하라고 하시는데
섭섭하지만 내일 가서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릴꺼예요
..울면 안되는데…^^*
지금 마음이
굉장히 이상해요,,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흐음~..
기도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