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졸업사진을 찍었습니다.
인생에서 졸업사진이 이번이 마지막이 될지 아니면… 또 다른 배움의 기회가 열릴지…
하여간 하루동안의 사진촬영이었습니다.
조금은 지치더군요~ 양복에는 익숙하여서 괜찮았는데… 하두 오래 기다려서…
그리고~ 평소에는 알고 지내던 후배들(여자)의 변신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하여간~
청년들이…
멋있고
이쁘고자 하는데는
남녀의 구분없이 다들 때깔을 내었습니다.^^
여전히 사람들은
사진에 많은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대학에서 보냈던 그동안의 시간을 손꼽아보았습니다.
물론 중간에 군대의 시간도 있었지만…
감사와 함께 아쉬움들도 많이 생각이 나더군요~
졸업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이 기억나는군요~…
그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두 물론 가보지 않은 미래에 두렵기도 하구요~
그래도 매주 토욜일에 동역자들(청년2부)을 만나면~ 힘이 납니다.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청년들이 아무리 세상을 사랑한다 하여도…
광염교회에만 오면 그리스도로 인해
하루하루를 기쁨으로 살아가는 많은 청년들을 봅니다.
비록 다들 동생들이지만
여러분들의 모습에서
말없는 교훈을 듣습니다.
저보다도 동생이지만… 저보다도 더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을 볼때마다…
저두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예수 우리왕~ 그를 위하여!!!~~~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