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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예배에 감격이 있었구나

작성자: 이석진

      두번째 소식을 전한다.

      이제 막 점심을 먹고 인터넷 쓰게 해달라고 사정해서 사용하고 있다. 없는 가운데 토요 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린 청년 2부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복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전에는 미국에 겨울에 와서 잘 몰랐는데 지금은 태양이 왠만한 곳에서는 볼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함을 느낀다. 눈이 부셔서 잘 뜨지 못할 정도로. 너희들과 함께 이 곳에 같이 올 날도 있겠지하는 생각을 한다.

      나는 지금 여기서 세미나를 참석하며 꿈을 꾸고 있다. 그리고 너희들에게 전달할 꿈들이 확실히 정리되어 가는 시간이 될 것으로 믿으며 감격하고 기도하고 있다. 어제는 찬송하다가 하나님이 내 마음에 넘치게 주시는 은혜가 있었다. 그리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다시 한 번의 생각과 내가 주님의 제자로서 너희들을 어떻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나갈까에 대한 확신과 기쁨이 내 안에 있음을 감격하며 바라보고 있다.

      이제 며칠 있으면 보겠구나. 잘 지내고 내일 다시 글을 남기마.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