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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워서 심장마비 걸려도 책임 안짐..!!

작성자: 주은혜


    과일가게를 하는 어느 한 과부가 있었다..

    그녀에게는 5살난 여자 아이가 있었다..

    어렵살이 살림을 꾸려가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장사가 너무 안되는 것이었다..

    너무나 힘든나머지 과부는 용하기로 소문난

    점쟁이를 찾아갔었다..

    그곳에서 장사가 잘 안되는 이유를 묻자..

    점쟁이는 그 가게터가 않조아서 그런것이라며..

    5섯살난 딸아이의 오른쪽 팔을 잘라서

    방 한쪽 구석에 놓으면 장사가 잘될것이라고 했다..

    그소리를 들은 과부는 집에 돌아가 자고 있는 딸 아이에게

    식칼을 들고 다가갔다..

    딸의 오른팔을 자르기 위해…

    그러나 그녀는 너무나 사랑스런 딸아이의 팔을 자를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음날 다시 그 점쟁이를 찾아갔다..

    그리고는 사랑스러운 딸아이의 팔을 자를수 없다고…

    다른 방법은 없겠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점쟁이는..

    “그럼 딸 아이가 잘때 안고 자는 인형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그녀의 딸아이는 곰인형을 항상 안고 자는 버릇이 있었기에

    그녀는 있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점쟁이는…

    그 곰인형의 오른팔을 잘라서 방 한쪽 구석에 놓으면

    장사가 잘될것이라고 알려줬다…

    그날밤 그녀는 곰인형을 안고 자고 있는 그녀의 딸 곁으로

    다가가 인형을 빼어서 오른팔을 잘랐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딸 품에 오른팔이 없는 곰인형을 놓았다

    다음날 아침 그녀의 딸은 곰인형의 팔이 어디갔냐고 울었지만

    어느 아이들과 다름없이 금새 잊어버리게 되었다..

    곰 인형의 팔을 방한구석에 놓은 이후부터

    그 과부의 과일가게는 장사가 잘되었다..

    그리고 한 일주일이 지난 어느날…

    과부는 자고 있다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 살짝 눈을 뜨니

    딸아이가 안고 자던 곰인형이..

    한쪽팔이 없는채..왼팔을 “턱” 하고 땅을 짚고..

    몸을 “스윽~~” 끌고 가면서..

    자신의 오른팔쪽으로 기어가고 있는것이 아닌가..

    너무나 놀란 나머지..그녀는 소리도 못지르고..

    그 곰인형을 막지도 못하고 놀란 눈으로 쳐다보고만 있었다

    짤린 자신의 오른쪽 팔까지 다가간 곰인형은

    짤린 팔을 다시 오른쪽에 붙히더니..

    그녀를 보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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